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213화[* 맨 마지막은 노구의 허당으로 볼 수도 있지만, 거짓말하는 이야기가 주가 되므로 트릭에 기재.] ==== [youtube(z24f7it9MxQ)] 어느 날 노구는 이영감이 영덕 대게를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이영감이 [[꽃게랑]]을 주며 장난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노구는 식구들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영덕 대게를 사왔다고 해놓고 이영감처럼 꽃게랑을 주었으며, 그뒤 식구들에게 뷔페에 가자, 스위트룸으로 여행 가자고 해놓고 식구들이 옷을 다 차려입고 나갈 준비를 하면 노구가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배꼽 잡고 웃는다. 그러나 주현이 홍렬 전화를 받고 진짜 뷔페로 식구들을 데리고, 노구도 모시고 가려고 했으나, 노구가 자기가 장난한 것처럼 식구들이 자기를 속이려고 한다고 안 속는다고 의심병에 빠졌고, 결국 노구를 제외한 주현네 식구들은 윤영의 차를 타고 뷔페로 가고, 노구는 멀어져 가는 차를 보고 "저 녀석들이 나를 얼마나 속이려고 차에서 몇 시간 동안 있으려고..."라고 한다. 이후 주현네와 홍렬네 식구들이 진짜 뷔페를 먹는 모습과, 노구가 집에서 [[사발면]]을 먹는 모습이 대조되면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